로마 12면체(Roman Dodecahedron), 1,700년 전 로마인들은 구멍 뚫린 청동 물체를 어디에 사용했을까?
고대 로마라고 하면 거대한 콜로세움과 도로, 수도교, 군단, 정교한 법률과 행정 제도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오늘은 로마 12면체(Roman Dodecahedron), 1,700년 전 로마인들은 구멍 뚫린 청동 물체를 어디에 사용했을지 알아 볼 예정입니다. 로마인들은 자신들의 생활과 전쟁, 정치와 종교에 관한 방대한 기록을 남겼기 때문에 우리는 약 2,000년 전 로마 사회에 대해 상당히 많은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기록이 풍부한 로마 세계에서 이상하게도 누구도 정확한 용도를 설명하지 못하는 물건이 하나 있습니다. 손바닥에 들어올 정도의 크기에 열두 개의 오각형 면을 가지고 있고, 각각의 면 중앙에는 크기가 서로 다른 둥근 구멍이 뚫려 있으며, 스무 개의 꼭짓점에는 작은 둥근 돌기가 달려 있..
2026. 9. 1.